왼쪽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이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열리기 전 류현진은 매팅리 감독과 허니컷 투수 코치, 트레이너가 지켜 보는 가운데 불펜에서 피칭 40개를 던졌다.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류현진이 불펜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있다.
한편 류현진의 일정은 류현진의 상태를 하루 더 지켜 본 뒤 매팅리 감독이 발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가 열리기 전 류현진은 매팅리 감독과 허니컷 투수 코치, 트레이너가 지켜 보는 가운데 불펜에서 피칭 40개를 던졌다.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류현진이 불펜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있다.
한편 류현진의 일정은 류현진의 상태를 하루 더 지켜 본 뒤 매팅리 감독이 발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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