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김강현이 귀중한 시점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깅강민은 13일 인천 문학 두산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회 무사 1루에서 두산 선발 노경은의 4구 147km 높은 직구를 깔끔하게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투런포.
시즌 5호 홈런이자, 4-5로 따라붙는 추격의 홈런이었다.
[one@maekyung.com]
깅강민은 13일 인천 문학 두산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회 무사 1루에서 두산 선발 노경은의 4구 147km 높은 직구를 깔끔하게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투런포.
시즌 5호 홈런이자, 4-5로 따라붙는 추격의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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