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제 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가 열렸다.
박준원이 1번홀에서 티샷 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은 박준원(28.코웰)과 함께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뒤를 이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을 기록중인 황중곤(22)이 8언더파 208타로 2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해 역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투어 시드권자 66명, 원아시아투어 시드권자 56명 등 모두 153명이 출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분당)=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박준원이 1번홀에서 티샷 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은 박준원(28.코웰)과 함께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뒤를 이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을 기록중인 황중곤(22)이 8언더파 208타로 2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해 역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투어 시드권자 66명, 원아시아투어 시드권자 56명 등 모두 153명이 출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분당)=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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