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김원익 기자] 10일 경기서 창원 마산구장 첫 매진이 나왔다.
롯데-NC전이 열리는 10일 마산구장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NC 관계자는 “오후 12시 40분부로 마산구장 1만 3700석의 티켓이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종전 최다 관중은 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NC전에서 기록한 1만728명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다수의 관중들이 마산구장을 찾았다.
[one@maekyung.com]
롯데-NC전이 열리는 10일 마산구장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NC 관계자는 “오후 12시 40분부로 마산구장 1만 3700석의 티켓이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종전 최다 관중은 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NC전에서 기록한 1만728명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다수의 관중들이 마산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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