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벌어졌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LG 정현욱이 KIA 김원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전날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서 탈출한 LG는 승리없이 1패를 기록중인 우규민을 KIA는 올시즌 2승1패를 기록중인 홀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8회초 2사 만루에서 LG 정현욱이 KIA 김원섭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전날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서 탈출한 LG는 승리없이 1패를 기록중인 우규민을 KIA는 올시즌 2승1패를 기록중인 홀튼을 선발로 내세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