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구단이 선수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박종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령 지도자인 76세의 박종환 감독은 지난 16일 연습경기 도중 성남 선수 2명을 때려 구설에 올랐습니다.
성남은 이상윤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령 지도자인 76세의 박종환 감독은 지난 16일 연습경기 도중 성남 선수 2명을 때려 구설에 올랐습니다.
성남은 이상윤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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