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벽제 경찰청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찰과의 경기에서 KIA 김병현이 경기 전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지난 10일 넥센에서 김영광과 트레이드된 김병현은 새 배번인 45번을 달고 2군에서 2,3차례 등판해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벽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지난 10일 넥센에서 김영광과 트레이드된 김병현은 새 배번인 45번을 달고 2군에서 2,3차례 등판해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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