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사가 최근 출시한 ‘파이즈(PHYZ)Ⅲ’가 파워 넘치는 젊은 비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혁신적인 신기술인 ‘파워슬릿’을 도입해 힘들이지 않고도 더욱 더 파워풀한 ‘젊은 비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파워슬릿은 헤드에 첨단 과학의 결정체인 3줄의 홈은 임팩트 때 스프링 작용을 해 강한 파워의 비거리를 만든다. 또한 미스 샷 시에도 빠른 초속과 높은 탄도로 볼이 비행할 수 있다.
파워슬릿은 파이즈Ⅲ 시리즈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모든 라인업에 채택됐다. 특히 아이언에는 360°의 파워슬릿이 캐비티 안쪽 전체를 두르고 있어 페이스의 반발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석교상사가 진행하고 있는 파이즈Ⅲ 드라이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사용해 보니 거리가 상당히 많이 늘었고 느낌도 편안하고 좋았다. 드라이버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yoo6120@maekyung.com]
혁신적인 신기술인 ‘파워슬릿’을 도입해 힘들이지 않고도 더욱 더 파워풀한 ‘젊은 비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파워슬릿은 헤드에 첨단 과학의 결정체인 3줄의 홈은 임팩트 때 스프링 작용을 해 강한 파워의 비거리를 만든다. 또한 미스 샷 시에도 빠른 초속과 높은 탄도로 볼이 비행할 수 있다.
파워슬릿은 파이즈Ⅲ 시리즈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모든 라인업에 채택됐다. 특히 아이언에는 360°의 파워슬릿이 캐비티 안쪽 전체를 두르고 있어 페이스의 반발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석교상사가 진행하고 있는 파이즈Ⅲ 드라이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사용해 보니 거리가 상당히 많이 늘었고 느낌도 편안하고 좋았다. 드라이버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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