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파이터’ 송가연(20)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거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연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송가연 복근, 장난아니네~” “송가연 복근, 경의를 표합니다” “송가연 복근,미모도 예쁜데...복근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송가연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거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연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송가연 복근, 장난아니네~” “송가연 복근, 경의를 표합니다” “송가연 복근,미모도 예쁜데...복근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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