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홈개막전, 7회초 무사 1루 SK 정상호 타석 때 1루주자 나주환이 2루로 슬라이딩 세이프됐다.
LG 트윈스는 홈 개막전에서 비룡킬러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2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 SK 와이번스는 레이예스가 선발 출격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LG 트윈스는 홈 개막전에서 비룡킬러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2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 SK 와이번스는 레이예스가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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