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22일 오후 창원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63-58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이날 창원 LG는 4쿼터에 박래훈의 연속 3점포와 경기 종료 1분05초 전 제퍼슨이 경기 막판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 시키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LG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승진 기자]
이날 창원 LG는 4쿼터에 박래훈의 연속 3점포와 경기 종료 1분05초 전 제퍼슨이 경기 막판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 시키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LG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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