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겨 요정’그레이시 골드(18‧미국)가 영화 시사회장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다이버전트’(감독 닐 버거)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미국 피겨 스타 그레이시 골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골드는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월에 끝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딴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20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55점, 예술점수(PCS) 32.08점, 합계 68.63점을 기록, 4위를 차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다이버전트’(감독 닐 버거)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미국 피겨 스타 그레이시 골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골드는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월에 끝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딴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20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55점, 예술점수(PCS) 32.08점, 합계 68.63점을 기록,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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