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6일 휴식을 가지고 7일 연습훈련 후 8일 목동구장에서 두산과 시범경기 개막전을 갖는다.
넥센 이성열이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6일 휴식을 가지고 7일 연습훈련 후 8일 목동구장에서 두산과 시범경기 개막전을 갖는다.
넥센 이성열이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