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일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LG 선발 김선우가 KIA 타선을 맞아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LG 선발 김선우가 KIA 타선을 맞아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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