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가 28일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SK는 4연승을 달린 8승2무2패, LG는 4승2무2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후 양팀 선수들이 덕아웃 앞에서 미팅을 갖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경기 전까지 SK는 4연승을 달린 8승2무2패, LG는 4승2무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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