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블루CC가 ‘2014 THE 1st 블루CC 토너먼트 대회’가 많은 스크린골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결승전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시작해 2월 19일까지 블루CC 각 매장에서 예선이 진행이 되었고, 지난 22일(토) 광주직영점에서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상금 1,500 만원 상당의 상품과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이 되었고, 론칭 후 첫 토너먼트 대회였던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블루CC 토너먼트 대회 결승전에는 총 27명이 참가하였는데, 결승 진출자들 가운데 부자지간이 나란히 출전해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결승전은 1등~9등에게는 우승상금을 전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상으로 골프거리 측정기 블루버디가 지급되었습니다.
블루CC의 관계자는 “론칭 후 처음으로 진행한 토너먼트 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이벤트와 더 좋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첫 대회를 치룬만큼 앞으로 2회, 3회 대회에는 고객과 점주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 대회를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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