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24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7회초 2사 1루에서 KIA 나지완이 한화 구본범의 몸쪽 붙는 볼에 화들짝 놀라면서 피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7회초 2사 1루에서 KIA 나지완이 한화 구본범의 몸쪽 붙는 볼에 화들짝 놀라면서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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