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상화표’ 부대찌개를 소개했다.
이상화는 17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in 소치’에 출연해 어머니 김은순 씨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다수의 운동선수들은 체력 유지를 위해 보양식을 챙긴다. 하지만 이상화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보양식”이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귀국 후 가장 먹고싶은 음식으로 부대찌개를 꼽았다. 이상화는 “엄마가 해준 부대찌개는 다르다. 고기가 들어간 것이 싫어 햄만 잔뜩 넣은 ‘상화표’ 부대찌개다”라고 설명했다.
[gioia@maekyung.com]
이상화는 17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in 소치’에 출연해 어머니 김은순 씨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다수의 운동선수들은 체력 유지를 위해 보양식을 챙긴다. 하지만 이상화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보양식”이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귀국 후 가장 먹고싶은 음식으로 부대찌개를 꼽았다. 이상화는 “엄마가 해준 부대찌개는 다르다. 고기가 들어간 것이 싫어 햄만 잔뜩 넣은 ‘상화표’ 부대찌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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