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25·서울시청)의 발이 공개 돼 화제다.
이상화는 17일 SBS에서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자신의 발에 대한 질문에 이상화는 “발사진을 봤다. 굳은살이 많지만 예쁜 발이다. 예쁘게 생긴 발이다”고 말했다.
MC들의 요청에 이상화는 양말을 벗고 맨발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발 마사지는 내가 직접한다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스케이트는 끈을 세게 묶으니 발이 달게 된다“고 말했다.
평소 네일아트가 취미인 이상화는 “발은 스케이트를 신어야 해 불편하다. 할 수 있는 건 손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이상화는 17일 SBS에서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자신의 발에 대한 질문에 이상화는 “발사진을 봤다. 굳은살이 많지만 예쁜 발이다. 예쁘게 생긴 발이다”고 말했다.
MC들의 요청에 이상화는 양말을 벗고 맨발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발 마사지는 내가 직접한다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스케이트는 끈을 세게 묶으니 발이 달게 된다“고 말했다.
평소 네일아트가 취미인 이상화는 “발은 스케이트를 신어야 해 불편하다. 할 수 있는 건 손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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