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가 선두 모비스에 74-84로 패했다. KGC는 김태술 에반스 등이 선전했지만 모비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KGC 김태술이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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