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컬링' '컬링 국가대표'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1일 SBS 다큐 '뜨거운 날의 도전'에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이 포켓볼을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치며 소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풋풋하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다들 귀엽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포켓볼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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