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경기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신한은행이 최하위 하나외환을 상대로 72-51의 21점차 대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하나외환은 4연패에 빠졌다. 대승에 기뻐하는 신한은행 김연주와 김규희.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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