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격투기 데뷔전으로 화제를 모은 '로드FC 014' 대회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로드걸 주다하, 박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는 슈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로드걸 주다하, 박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는 슈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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