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에서 2만 7천여 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돼 불법 유통됐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신문에 공개한 정보는 전체 유출 파일 2만 7천여 건 중 '견본'인 2천 명 분이며, 이 파일은 건당 최고 50파운드, 우리 돈 8만 8천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신문에 공개한 정보는 전체 유출 파일 2만 7천여 건 중 '견본'인 2천 명 분이며, 이 파일은 건당 최고 50파운드, 우리 돈 8만 8천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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