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프로농구' 6연승의 고양 오리온스와 4연승의 안양 KGC 상승세 두팀이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고양 오리온스가 21점을 폭발한 리처드슨의 활약속에 안양 KGC에 76-66의 승리를 거두면서 7연승을 질주했다.
패배를 앞두고 KGC 이상범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패배를 앞두고 KGC 이상범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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