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경기가 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3승9패로 2위인 신한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KDB생명 한채진이 신한은행 스트릭렌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3승9패로 2위인 신한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KDB생명 한채진이 신한은행 스트릭렌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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