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설명절을 맞아 떡국을 비롯한 한국음식과 윷놀이로 타국에서의 향수를 달랬다.
유희관의 권유로 바람떡을 먹어 본 칸투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오전 훈련을 마친 후 윷놀이를 즐긴 두산 선수들은 다음날 훈련을 위해 휴식을 가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오리아)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유희관의 권유로 바람떡을 먹어 본 칸투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오전 훈련을 마친 후 윷놀이를 즐긴 두산 선수들은 다음날 훈련을 위해 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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