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이 전지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 요코하마 구단 스프링캠프에 초청 된 강정호가 출국 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을 출발해 애리조나에 캠프를 차린 넥센은 첫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염경엽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이루진 못한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일본 요코하마 구단 스프링캠프에 초청 된 강정호가 출국 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을 출발해 애리조나에 캠프를 차린 넥센은 첫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염경엽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이루진 못한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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