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선수’ 고예림(20‧한국도로공사)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예림은 도로 한복판에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도로에 세워진 고깔을 다리에 끼우고 귀여운 모습도 연출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고예림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예림 일상사진, 정말 재미있다”, “고예림 일상사진, 20살답게 발랄한 모습 보기 좋아요” “고예림 일상사진,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릉여고를 졸업하고 2013-14 여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한 고예림은 177cm, 61kg 큰 키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겸비하면서 인기 얼짱 배구선수로 유명세를 얻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예림은 도로 한복판에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도로에 세워진 고깔을 다리에 끼우고 귀여운 모습도 연출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고예림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예림 일상사진, 정말 재미있다”, “고예림 일상사진, 20살답게 발랄한 모습 보기 좋아요” “고예림 일상사진, 우스꽝스러운 모습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릉여고를 졸업하고 2013-14 여자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한 고예림은 177cm, 61kg 큰 키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겸비하면서 인기 얼짱 배구선수로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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