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를 1대 0으로 누른 축구 대표팀이 30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질 멕시코 전에 대비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주장을 맡은 이근호가 축구화를 양손에 들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그라운드에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둔 우리나라 대표팀은 30일 샌안토니오에서 멕시코(21위), 2월 2일 카슨에서 미국(14위)과 평가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LA)=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지난 26일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둔 우리나라 대표팀은 30일 샌안토니오에서 멕시코(21위), 2월 2일 카슨에서 미국(14위)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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