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김해진(과천고)과 박소연(신목고)이 타이완 타이베이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서 선전 후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해진과 박소연은 각각 총점 166.84점과 총점 162.71점으로 나란히 6위와 9위를 기록했다.
피겨 기대주 김해진-박소연이 입국게이트서 손을 흔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김해진과 박소연은 각각 총점 166.84점과 총점 162.71점으로 나란히 6위와 9위를 기록했다.
피겨 기대주 김해진-박소연이 입국게이트서 손을 흔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