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가 전자랜드에 43-32로 크게 앞선 2쿼터 후반, 코트에 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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