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장재석이 코뼈 골절 부상으로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연습을 하고 있다. 장재석은 지난 15일 KGC전에서 같은 팀 동료 김동욱과 부딪혀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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