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출국했다.
대형 FA에 성공하며 텍사스로 자리를 옮긴 추신수는 새로운 팀에 대한 적응과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위해 일찌감치 출국해 몸만들기에 나선다.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가 공항에 도착해 아들 건우, 무빈 군과 이동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대형 FA에 성공하며 텍사스로 자리를 옮긴 추신수는 새로운 팀에 대한 적응과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위해 일찌감치 출국해 몸만들기에 나선다.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씨가 공항에 도착해 아들 건우, 무빈 군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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