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출발하기 전에 빵 터졌어` [mk포토]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해와 같이 애리조나 투산에 캠프를 차린 NC는 이종욱, 손시헌이 합류하며 지난해 활약을 이어가기 위해 애리조나로 떠났다.
이혜천이 출국 전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