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전지훈련에 나서는 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의 무한경쟁을 선언하며 2014 시즌 V4를 위해 떠났다.
김광현이 짐을 보내기 위해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전지훈련에 나서는 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의 무한경쟁을 선언하며 2014 시즌 V4를 위해 떠났다.
김광현이 짐을 보내기 위해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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