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서 중국 장쑤로 이적하는 데얀이 6일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서포터즈 수호신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만남을 가졌다.
데얀은 자신을 누구보다 아끼고 뜨겁게 응원했던 서울의 서포터스 '수호신'과의 마지막 만남을 갖고 고마움을 전했다.
데얀이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MVP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데얀은 자신을 누구보다 아끼고 뜨겁게 응원했던 서울의 서포터스 '수호신'과의 마지막 만남을 갖고 고마움을 전했다.
데얀이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MVP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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