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골잡이 데얀이 중국 장쑤 세인티로 이적한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서 활약했던 데얀이 고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데얀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데얀은 K리그 7시즌에서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며, 2011년부터 3년 연속 득점왕 달성 등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서 활약했던 데얀이 고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데얀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데얀은 K리그 7시즌에서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며, 2011년부터 3년 연속 득점왕 달성 등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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