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박소연(신목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4일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5일 오후 3시에 프리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를 연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편 김연아는 4일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5일 오후 3시에 프리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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