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원주동부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문경은 감독이 4쿼터 중반 동부에 58-65로 끌려가자 양복상의를 벗은 채 선수들에게 큰 소리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