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이용대(26‧삼성전기)가 '예체능'에 출연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9회에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뒤흔들 세기의 대결인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이용대가 '예체능'에 전격 출연한 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간 '예체능'은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주봉 감독은 물론 김학균 코치와 이동수 코치까지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고수들을 맞아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예체능' 출연에 대해 간절히 바랐던 것은 사실.
이용대는 이날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전설' 박주봉 감독과 평생에 다시는 못 볼 '세기의 드림 매치'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 측은 "'한국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두 전설' 박주봉 감독과 이용대 선수가 함께하는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예체능'을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세기의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 편은 오는 7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9회에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뒤흔들 세기의 대결인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이용대가 '예체능'에 전격 출연한 다는 소식에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간 '예체능'은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주봉 감독은 물론 김학균 코치와 이동수 코치까지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고수들을 맞아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예체능' 출연에 대해 간절히 바랐던 것은 사실.
이용대는 이날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전설' 박주봉 감독과 평생에 다시는 못 볼 '세기의 드림 매치'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 측은 "'한국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두 전설' 박주봉 감독과 이용대 선수가 함께하는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예체능'을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세기의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 편은 오는 7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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