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큰 헬멧 잡고 오기통 댄스 점핑!` [mk포토]

3연승 질주중인 흥국생명과 승점 11점을 기록중인 GS칼텍스가 맞붙었다.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치어리더 신유진이 오기통 댄스춤을 추고 있다. 헬멧이 벗겨지려고 하자 한손으로 잡고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