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6일 오후 4시부터 DGB(대구은행) 홈런존 성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구 남산 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외야수 박한이와 우동균이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했다. 시즌 동안 홈런존으로 7홈런이 적립됐으며 이날 350만원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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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구 남산 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외야수 박한이와 우동균이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했다. 시즌 동안 홈런존으로 7홈런이 적립됐으며 이날 350만원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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