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끝판대장 오승환의 한신 타이거즈 입단식이 열렸다.
한신에 입단하는 오승환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 오승환은 최대 9억엔에 입단 계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신에 입단하는 오승환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 오승환은 최대 9억엔에 입단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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