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승환이 감독상을 수상한 삼성 류중일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한 해동안 대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서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수상한다.
홈런왕 넥센 박병호와 타율 1위 LG 이병규, 세이브왕 넥센 손승락이 후보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 해동안 대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서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수상한다.
홈런왕 넥센 박병호와 타율 1위 LG 이병규, 세이브왕 넥센 손승락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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