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부산이 승리하자 골키퍼 이범영이 힘들어하는 임상협을 걱정하고 있다.
우승을 노리던 1위 울산은 부산에게 1-2 역전패를 당하며 2위 포항과 승점 2점차로 쫓기게 됐고 오는 12월 1일 울산과 포항의 대결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우승을 노리던 1위 울산은 부산에게 1-2 역전패를 당하며 2위 포항과 승점 2점차로 쫓기게 됐고 오는 12월 1일 울산과 포항의 대결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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