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창원 LG와 전주 KCC 경기에서 전주 KCC 강병현이 창원 LG 김종규와 문태종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지난 9월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선발된 경희대 거물신인 창원 LG 김종규와 전주 KCC 김민구의 시즌 첫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경기는 지난 9월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선발된 경희대 거물신인 창원 LG 김종규와 전주 KCC 김민구의 시즌 첫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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