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KB 국민은행에 72-6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는 가운데 KB 변연하가 허탈해 하며 코트를 나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