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14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 개막전에서 72-65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첫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과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경기를 마친 후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과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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