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위스전에 대비해 파주 NFC에 입소해 훈련을 진행했다. 5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에서 만난 김신욱과 손흥민이 나란히 서서 같은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스위스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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